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

 야생진드기 물렸을때 감염증상 – 야생진드기 물림 후 감염병 확인하기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F)’  2가지가 유명합니다. 우리가 야생진드기에 물렸을 때 전부 야생진드기 물림 감염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쯔쯔가무시 바이러스’와 ‘SFTF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바이러스가 옮겨져 병이 생깁니다.

1) 쯔쯔가무시병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확인 후 대처사항 쯔쯔가무시병은 야생진드기에 물려 생기는대, 가을철에 특히 발생률이 높고 급성 열성질환으로 나타납니다. 잠복기는 7일~21일 정도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약 10일 정도의 잠복기 이후 본격적인 증세가 나타납니다. 야생진드기에 물리고 난 후 7일 정도 지난 후에 감기증세와 함께 인후염이나 두통, 발열, 근육통, 복통 증세가 있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F)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F)은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우리나라 야생진드기의 70% 이상 차지)에 물려 생기며 증상은 야생진드기에 물린 후 잠복기 2주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혈뇨,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악화가 진행되면 신경계 이상으로 근육떨림이나 마비, 정신혼미, 혼수상태 등 증세가 나타나고 사망으로 이를 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F)의 치명률은 약 16.3%~ 최대 30% 정도이니까요 무서운 병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자국 특징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은 다른 벌레나 곤충에 물린 자국과는 조금 다를 수 있으며,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 작고 붉은 발진: 진드기 물린 자국은 작고 붉은 발진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발진은 진드기가 피부에 물렸을 때 주로 발생되고 일반적으로 작고 가느다란 붉은 반점들로 나타납니다.
  • 가려움증: 진드기 물린 자국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피부가 가렵고 따가울 수 있습니다. 진드기의 침에 의해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 물린 부위 주변의 염증: 진드기 물린 부위 주변에는 염증이 발생됩니다. 이는 진드기가 침에 의해 부위 주변의 혈관과 피부에 대해 일어납니다. 이러한 염증은 보통은 붉고 부어오르며 따갑습니다.
  • 다발성 물린 부위: 진드기는 여러 부위에 물릴 수 있으며, 물린 부위가 다발적으로 나타납니다.

주의사항

진드기 물린 자국은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이 나타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진드기는 질병을 전염하고 물린 후에는 장기적인 치료를 하고 건강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야생진드기 물린자국 특징과 대처사항 알아보기 진드기는 가을철마다 더 극성을 부리는 야생진드기! 야생진드기 물림자국, 야생진드기물림 감염증상,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질병, 야생진드기 대처법, 야생진드기 물리지 않는 방법 등 야생진드기 물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아직은 예방백신이 없고 치료법도 없으니까요, 우선은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는게 최상책입니다.
특히 추석, 성묘나 벌초 가셔서, 숲이나 논밭은 야생진드기를 더욱 더 조심하시고요!

그럼 이상으로 마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보도참고

한겨레신문

등산 뒤 진드기 물린 자국이…충남서만 1주일새 3명 감염병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한 연구원이 고열로 입원한 환자의 검삿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모두 6명이며, 이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일주일새 3명이 감염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고열 등 중상으로 춘천향대 천안병원에 입원한 60대와 앞서 지난달 28일 소화기 이상 증상 등을 보여 내원한 70대 등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모두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한 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증상을 보였으며 몸에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 감염병은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4일에서 2주간 잠복기를 거쳐 38~40도의 발열, 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오심,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4~11월에 농촌 지역의 고령층이 주로 걸리며 치사율은 10~40%로 높다. 충남은 최근 5년(2018~22년) 동안 98명이 감염돼 21.4%(21명)가 숨졌다.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린 환자의 피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린 환자의 피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을 줄이기 위해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 밀도 조사를 하고 있다. 이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설현지씨는 “기후변화에 따른 참진드기 분포 실태를 통해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를 구분하고 이를 방역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옥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사율이 높고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집에 돌아오면 즉시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전국충청

등록 2023-08-08 11:47
수정 2023-08-08 11:51
송인걸 기자 사진